여자들의 모든 것! 레이디스 코드(Ladies’ Code)안에 다 담았다!
폴라리스 뮤직의 첫 번째 걸그룹 ‘레이디스 코드 (Ladies’ Code)’의 화려한 데뷔!
‘위대한 탄생’의 권리세, ‘보이스 코리아’의 이소정이 뭉쳤다! 그녀들의 만남만으로 이미 가요관계자들 사이에서는 초특급 신예 걸그룹으로 떠오르며 숱한 화제를 몰고다닌 ‘레이디스 코드(Ladies’ Code)’가 3월 7일, 첫 번째 미니앨범 [Code#01 나쁜여자]로 데뷔,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레이디스 코드(Ladies’ Code)?
애슐리, 리세, 은비, 소정, 주니 총 5명의 멤버로 구성된 레이디스 코드는 여자들이 원하고 여자들이 바라는 워너비 코드를 담아 드라마틱한 스테이지를 구현해내는 퍼포먼스 그룹으로 가요계에 당당하게 도전장을 내밀었다.
팀 리더로서 스마트하고 책임감이 강한 Global Code 애슐리(Ashley), 여자들의 순수함과 깨끗함을 상징하는 Pure Code 리세(Rise), 발랄하고 사랑스러운 여자들의 워너비 Lovely Code 은비(Eunb), 개성 넘치는 매력과 파격을 즐길 줄 아는 Funky Code 소정(So Jung), 트렌디하고 매력적인 잇걸을 대표하는 Pretty Chic Code 주니(Zuny)까지 5인 5색 개성 넘치는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Code#01 나쁜여자 / Title Song 나쁜여자
2pm의 ‘내가 밉다’, ‘기다리다 지친다’, 허각의 ‘아프다’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긴 인기 프로듀서 슈퍼창따이가 전체 프로듀서를 맡아 제작한 레이디스 코드의 첫 번째 미니앨범 [Code#01 나쁜여자].
기존의 걸그룹과는 차별화된 건강함에 시크, 앳지, 럭셔리를 메인 컨셉으로 레트로, 섹시 펑키, 락시크, 로맨틱, 큐트 등 멤버 각자의 개성을 살린 다양한 스타일링과 시원한 가창력, 그리고 완성도 높은 음악을 자랑하고 있어 이들의 데뷔가 더욱 주목 받고 있다.
타이틀 곡 나쁜여자는 슈퍼창따이가 작사, 작곡, 편곡 한 곡으로 경쾌한 스윙리듬과 화려한 빅브라스가 어우러지며 편곡의 느낌과는 달리 재즈미컬한 멜로디와 애절한 가사가 조화를 이루고있다.
전주에서부터 시작되는 피아노 스케일 연주는 기존 댄스가요에서 느낄 수 없었던 클래식한 요소가 잘 표현되고 있으며, 멤버 각각의 개성과 매력이 잘 표현 된 곡이다. 기존 댄스그룹들의 방향과는 달리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기에 충분한 곡이며, 멤버들의 화려한 퍼포먼스 또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