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스코 사운드와 록 음악의 조우에 대한 명쾌한 해답!
★ 드디어 3집으로 세계 유일한 스타일의 최신 모드를 완성했다.
★ 뉴 웨이브의 리바이벌에 가장 먼저 접근했던 '고고스타'가 돌아왔다.
디스코 록 음악의 대표 밴드 '고고스타'가 한 단계 도약을 위해 "록 베이스"를 가미 급속한 진화를 시작했다.
디스코 음악과 신시사이저의 아날로그 사운드 구현이라는 유니크한 스타일로 이미 2장의 앨범과 여러 장의 EP, 싱글을 발표한 '고고스타'는 성장과 함께 자신들의 벽을 스스로 깨고 도전을 시작했다. 바로 멤버 개개인의 뿌리라고 할 수 있는 "록 사운드"에 대한 갈망으로 지난 EP부터 실험을 시작한 이후 이제는 완전한 자리를 잡고 음악성 풍부한 악곡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기존의 중독성 넘치는 멜로디와 온몸을 휘감는 리듬라인을 바탕으로 새롭게 기타 사운드를 강화하여 더욱 업그레이드 된 이미지 변신을 한 것인데 새로운 진화형 음악을 선보이겠다는 음악적 욕심에 부합하여 웅장하고도 섬세한 사운드를 추가해 음악적 진보를 꾀했고, 지난 3집 음반 발매 쇼케이스를 통해 수 많은 팬들에게 인정을 받고 납득을 충분하게 받았다.
신곡들도 팬들에게 그 팝 센스와 음악성으로 호평 받았다. 지난 2011년 발표한 정규 2집 '블랙코미디'에 이은 3년 만의 신작으로 역시 리더 이태선의 프로듀싱과 지휘로 제작되었으며,베이시스트 서나의 급속한 성장 그리고 탄탄한 구성을 뒷받침하는 이연석과 알리의 황금 라인은 생동감 넘치는 절정의 기량으로 표현되어지고 있다. EDM과 펑크 록, 진화한 모던 록, 80년대의 K-Pop등, 이들의 진지한 음악 여정을 신곡들을 통해 폭발시킨다.
음반CD에는 특별 보너스트랙으로 지난해 디지털 싱글 로만 발표되었던 2곡 "Outcas","설원의 신"이 추가 수록.(초도 한정반 수록)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