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잔하고 따뜻한 감성이 녹아있는 음악들로 소중한 우리아기를 꿈나라 언덕까지 동행해드립니다.
생후 4개월이면 아기들은 멜로디를 이해할 수 있게 됩니다. 정서적으로 안정된 음악을 꾸준히 들으면, 수면중에도 아기들의 청각은 발달하고, 대뇌를 자극시켜 성장발달에 많은 영향을 주게 됩니다. 또한 피아노, 가야금, 첼로, 다양한 퍼커션 등의 많은 악기 사운드로 아기의 EQ는 더욱 쑥쑥 자라나면서, 음악적 지능과 잠재력을 크게 키워줄 수 있습니다.
태교, 자장가하면 클래식을 고집하던 예전과는 달리, 트랜드에 민감한 요즘 세대의 엄마들은 아기와 함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친숙한 음악을 선호하고 있습니다. 뉴에이지, 팝, 보사노바등의 대중적이고 편안한 음악들로 우리 아기를 토닥토닥 재워주세요~ 분명 엄마와 아기는 같은 꿈을 꾸고 있을 것입니다. 누구보다 행복한 미래를 상상하면서요.
평화로운 꿈나라로 통하는 신비의 문이 열리는 것 같은 곡인 유러피안 재즈트리오의 Lullaby를 시작으로 새들의 아름다운 지저귐이 인상적인 나오미앤고로의 Moon River, 따뜻한 사랑의 감성이 살아 숨쉬는듯한 푸디토리움의 Sol Noturno (Night Sun), 이사오 사사키만의 로맨틱한 선율로 빛나는 밤하늘을 표현한 반짝반짝 작은별, 윤한의 감미로운 보이스로 더욱 포근한 밤을 선물받을 것만 같은 Once again, 유이치 와타나베의 순수하고 깨끗한 피아노선율로 우리 아기의 감성자극에 영양제를 뿌려줄 것 같은 Good Night 등 소중한 우리 아기의 행복한 밤을 책임질 23곡!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