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영대응원가는 2011년 5월 압량 천마대동제를 맞이하여, 44대 런투유 총학생회에서 제작한 응원가이다.
공동체의 복원, 소속감 고취, 영남대를 대표하는 노래를 만들기 위한 목적으로 제작되었으며, 총기획은 44대 총학생회장 김태우(신소재03)와 정책위원장 여승현(법학06)이 하였으며, 작곡에는 영남대 출신의 다양한 음악활동을 하고 있는 작곡가 김준수(작곡04)가, 작사에는 김태우(신소재03),여승현(법대06)이 기타리스트로 김대준(언론정보06)이 참여하였다.
2012년을 맞이하여 45대 짝 총학생회 총학생회장 정재훈(정치외교(야)06)이 메인보컬을 맡아, 빠른 템포로 편곡하여 다시 한번 녹음을 하게 되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