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년 3월 첫번째 싱글 '너의 생일날' 이라는 곡으로 대중에게 다가갔던 가수 '리민'이 두번째 싱글 sad story 라는 앨범 을 가지고 다시한번 대중앞에 선다.
이번 앨범의 제목 처럼 슬픈멜로디와 가사는 공감하기 충분하다.
타이틀곡 [잊으려해] 외에 [바라는건] 까지 두 곡을 준비한 리민.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한 리민의 두번째 싱글.
'너의 생일날' 에서는 쉽게 찾을수 없던 리민 호소깊은 보이스를 들을수 있을듯하다. 지금도 소중하던 사람들과 이별 하게 된 이들에게 혹은 이별했던 이들에게 리민의 노래에 잠깐 동안 귀 기울여 지지 않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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