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여름이 상상된다~!! 어디든 떠나고싶다~!!!
<도시탈출>
감성 그루브 래퍼 ‘희수킹’
클론의 ‘도시탈출’이 아니라. 희수킹의 ‘도시탈출’은 시원한 일렉트로니카 사운드가 돋보이며 희수킹이 직접 작사한 가사에는 같은 소속사 싱어송라이터 빼어날수와의 대화가 웃음을 자아낸다.
무더운 여름. 마음속까지 시원하게 해줄 사운드는 클래지콰의 음악 리메이크대회에서 당당히1위를 수상했던 일렉트로니카계의 초신성 작곡가 ‘시오’가 메이킹했으며 무엇보다 여행을 소재로한 노래이기에 시원한 사운드를 만드는데 주력한 티가 난다.
콩나물엔터테인먼트에서 진행중인 콩나물뮤직트레이닝 교육을통해 그루브 감각을 키우며 좀 더 프로 뮤지션들과의 지속적인 인맥형성과 조언으로 , 데뷔에 성공하고 소속가수로도 활동하게된 케이스이다.
지난해 0.1집 ‘약한척하지마‘에 이어 0.2집 ’도시탈출‘로 가요계에 신곡을 선사한 희수킹은 과거 미디움템포의 노래와는달르게 일렉트로니카 사운드로 스타일변신했고 앞으로 그의 음악변신이 궁금해지게 만든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