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열정 넘치는 엔터테이너!
댄서이자 프로듀서 겸 싱어송라이터, Natasha Watts!
소울풀한 80년대 펑키 뮤직을 선사하는 브랜뉴 EP!
Natasha Watts(나타샤 왓츠)는 어렸을 적부터 음악, 댄스, 그림과 같은 다양한 분야에 재능이 있었다고 한다. 재즈 댄스를 배우면서 노래를 부르기도 하였으며, 14세가 되어 그녀는 파워풀한 자신만의 보이스를 사람들에게 어필을 시키고 싶은 욕구가 생겼다고 한다. 그리하여 디제이인 그의 아버지로부터 도움을 받아 80년대 스타일의 소울, 펑크 뮤직에 심혈을 기울이게 되었으며, 16세 때 나타샤는 퍼커셔니스트 Roame Lowrey, Maze, Frankie Beverly와 함께 팀을 이루게 되면서 어린 나이에 활동을 시작하여 가족의 적극적인 지원을 받아 그녀의 재능을 발달 시켜 가스펠과 알앤비와 같은 장르에도 손을 뻗쳐 음악 활동을 펼쳤다고 한다. 2006년에는 펑크 밴드 Funkshone 의 리드 싱어로 들어갔다가 앨범 하나만 발표하고 홀로 다시 활동을 시작하게 된다. 2008년 그녀의 어머니를 떠나 보내고 난 뒤의 Aaron Ross 의 Time to shine 트랙을 피쳐링하였는데 이 곡은 그녀의 개인적인 감정이 깊게 담겨 있는 페이보릿 송이라고 한다. 현재 그녀는 프로듀서로도 입지를 굳혀 싱어, 댄서와 같은 엔터테이너임을 증명하는 다재다능한 열정이 넘치는 뮤지션으로 자리 잡혀 있다.
본 작 [Downtown Diva EP]는 Natasha Watts(나타샤 왓츠)의 브랜뉴 EP로서 80년대 컨셉의 펑키한 누디스코 스타일의 소울풀한 음악을 선보이는 작품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