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저지 출신의 만능 프로듀서 "Stape Mega"
다양한 사운드로 포장된 다운템포 힙합
<Music For Dun Language>
모든 악기에 능통하고 엔지니어적인 면모까지 갖춘 다재다능한 뮤지션 프로듀서인 “Stape Mega”의 두 번째 정규 앨범 <Music For Dun Language>가 발매 되었다.
10대 초반부터 음악활동을 해온 그는 어렸을 적부터 작곡을 시작하여 수많은 악기에 능통하고 심지어는 음악작업에 필요한 엔지니어링 작업까지 스스로 다 해내는 진정한 베테랑 프로듀서이다.
그의 두 번째 정규앨범인 이 앨범은 다양한 스타일의 사운드를 들려주고 있다.
다운템포 일렉트로닉, 그리고 힙합비트 위에 탱고, 올드스쿨, 라운지, 재즈 등의 여러 장르적 요소들이 함께해 각 트랙마다 다른 매력을 뽐내고 있다.
다운템포 비트의 힙합음악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겐 가장 재미있는 앨범으로 기억될 것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