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팀 익스큐즈미의 두번째 싱글 [2 ME] 발표!
이번 앨범에 객원보컬로 참여한 여성싱어 박혜수!
익스큐즈미가 두번째 싱글 [2 ME]를 발표하였다. 이번 앨범은 첫번째 앨범 [EXCUSE ME]에 비해, 조금 더 부드러운 느낌으로 작업을 하였다.
멈출 수 없는 시간을 소재로 한 타이틀 [시간은 그대로인데]와 이별을 실감할 때를 소재로 한 [이제그만하자] 두 곡 모두, 남녀관계의 설명할 수 없는 복잡미묘한 감정을 가사로 표현하였다.
한편, 익스큐즈미는 9월경에 발표할 세번째 싱글을 앞두고 활발한 작업을 하고 있다.
[아티스트 소개]
2007년 BlueZ라는 팀으로 제18회 유재하음악경연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한 뒤, 5년 만에 다시금 음악적인 열정으로 3명이 뭉쳐 프로젝트 팀을 구성하게 되었습니다. 팀내에서 작곡, 작사, 편곡 등 대부분의 작업이 이루어지고, 매 앨범마다 객원보컬이 합류하고 있습니다.
[수상경력]
2007년 제18회 유재하음악경연대회에서 은상
[발매앨범]
2012.05.08 싱글 ‘어젯밤’, ‘너를원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