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방가르드 일렉트로닉을 선사하는
프랑스 출신 85년생 디제이, Maxime Dangles!
독일 Kompakt 레이블, 영국 Boysnoize 레이블을 거쳐온
Maxime Dangles가 Hell Yeah레이블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브랜뉴 EP!
Maxime Dangles(맥심 댕글즈)는 1985년생 프랑스 출신의 디제이로서 다소 일찍 15세의 어린 나이에 클럽 문화를 접하면서 컴퓨터로 자신의 음악을 만들기 시작했다고 한다. 2004년 본인의 음악을 만들기 전에 리믹스와 편집 작업을 스타트로 활동을 시작하였으며, 2006년 독일의 유명 레이블 Kompakt와 계약을 하면서 본격적인 자신만의 음악 활동을 시작하여 첫 번째 EP [Noemie] 이 후로 [Sors Ton Robert] EP, [Astroneff] EP 등을 출시하며 2009년에는 Laurent Garnier 와 Julian Jewel 와 함께 Skryptom 팀을 결성하여 리믹스 활동을 시작하고, Royksopp, Moby 등 유명 뮤지션의 곡을 리믹스하여 주목받게 된다.
본 작 [Sun E / Golden Gate]는 Maxime Dangles(맥심 댕글즈)의 브랜뉴 EP 로서 아방가르드하며 스타일리쉬한 딥하우스의 기운을 흠뻑 느낄 수 있는 작품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