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하루라도> 단 한 순간이라도...
실력파 보컬리스트 가수 ‘정진철’의 두 번째 짝사랑이야기.
<렉스베고니아>로 대중에게 실력파 보컬리스트로 평가받는 가수 ‘정진철‘의 두 번째 싱글 <단 하루라도>는 그의 폭발적인 가창력을 보여주기에 충분하다.
저음과 고음을 자유롭게 넘나들며 보컬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여 가창력이 돋보이는 발라드를 찾는 대중들에겐 희소식으로 다가온다. 아이돌음악이 주류인 음악시장에 박효신 , 나얼과 같은 보컬리스트의 음악을 좀처럼 찾아보기 어려웠지만 이제 찾게된것이다.
정진철의 <단 하루라도>는 작곡가 외계인의 작품으로서 짝사랑의꽃말이라는 테마로 만들어진 <렉스베고니아>에 이어 두 번째 짝사랑 이야기다. 작곡가 외계인만이 가질 수 있는 특유의 짝사랑 내음을 머금어 그의 손길이 닿은 음악이라면 어느새 외계인만의 향기가 풍기게한다. 참 흔하디 흔하지만 본인에겐 특별한 사랑이 바로 짝사랑 아니겠는가.
이러한 점이 많은 대중들로 하여금 공감을 하게 만든다.
보컬리스트 정진철. 그의 소속사 콩나물엔터테인먼트의 뮤직트레이닝에서 보컬레슨 선생님으로도 활동을 폭을 넓히고, 이제 곧 많은 대중들에게는 보컬리스트로 각인될것이라 짐작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