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나이로 빅비트 최고 경지에 오른 뮤지션
그의 2012년 신보 <Big Space Journey>
어려서부터 여러 락 밴드 음악의 사운드 마스터링, 그리고 브레이크 비트 음악 프로듀싱 등을 해온 아티스트 “Ilya Mosolov"는 87년생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브레이크비트 음악적으로 최고의 경지에 이르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실력을 겸비하고 있다.
다운템포 라운지, 칠아웃, 업템포 정글, 그리고 드럼앤 베이스까지 다른 장르에서도 그의 재능은 두각을 나타내기도 한다.
그의 2012년 신보인 <Big Space Journey>는 전작과는 달리 DnB리듬에 더 중점을 두었다. 감성적인, 부드러운 일렉트로닉의 진수를 느낄 수 있는 앨범으로서 수 많은 라운지 음악 매니아들이 열광하는 그의 앨범을 놓친다면 후회할 것임에 틀림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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