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 마티스의 마을, 프랑스 작은 마을 콜리우르로부터
영감을 받은 나카무라 타카히로의 솔로 프로젝트!
새로운 레이블 Reimei Music의 시작을 알리는
새 싱글 [The Beginning]
Collioure (콜리우르)는 레이블 Kuh Recording을 설립하고 일본 도쿄를 거점으로 뮤지션/프로듀서/디제이로 활동하는 Nakamura Takahiro (나카무라 타카히로)의 솔로 프로젝트로 2005년 Collioure (콜리우르)라는 이름으로 데뷔작을 발표한 이래로 자신의 이름으로 발표한 [Beautiful Things]을 비롯해 꾸준한 작품활동을 선보이고 있다. 음반 제작의 전 과정을 구석구석까지 두루 직접 지휘하는 그는 프로모션 없이 시디숍에서 이례적인 스테디셀러를 기록하기도 했다. 또한 시카고의 인기 Podcast 프로그램 [Deep House Cat Show]에서 DJ Phile에 의해 믹스되기도 했으며, 우크라이나 대표 유닛 Tomato Jaws에게 리믹스를 제공하기도 했다. 2012년에는 월드 클래스 레이블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재패니즈 하우스/디스코 레이블 Reimei Music을 새롭게 설립했다.
본 작 [The Beginning]는 Nakamura Takahiro (나카무라 타카히로)가 새롭게 설립한 재패니즈 하우스/디스코 레이블 Reimei Music의 시작을 알리는 Collioure (콜리우르)의 싱글로 미니멀하면서도 일본 특유의 감성이 묻어나는 하우스 사운드를 들려주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