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그룹 ‘빈스’ 3년 만에 새로운 얼굴로 탄생 !
- 8월부터 올 11월 까지 옴니버스 형태로 싱글앨범 발매 예정 .
여성그룹 ‘빈스’가 3년 만에 새로운 얼굴로 다시 팬들에게 감성이 짙은 싱글 <이별 후에야>란 노래로 다시 돌아온다.
지난 2009년 ‘감수성’이란 미니앨범으로 조용하게 팬들에게 다가왔던 빈스는 3년이란 준비기간 동안 탄탄하게 기획을 거쳐 2012년 옴니버스 싱글 시리즈로 새롭게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여성 3인조에서 4인조로 구성을 바꾸고,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모습으로 빈스의 색깔을 보여줄 예정으로, 이번 싱글 앨범의 특징은 옴니버스 시리즈 형태로 이별이란 주제로 선보이는 1탄이다.
8월 <이별 후에야>로 시작해, 9월,10월,11월 순차적으로 옴니버스 싱글 형태로 신곡을 선보일 예정이며, 이번에 새롭게 탄생하는 여성그룹 빈스는 보다 더 보컬리즘과 전혀 다른 파격적인 컨셉을 준비 중인 걸로 소속사에서는 알려지고 있으며, 어떤 색깔로 팬들과 만날지 한층 더 궁금증을 유발 시키고 있다.
올해 2012년은 공식적인 방송활동 등 의 구체적 계획은 없지만, 그룹 빈스가 옴니버스 형태로 싱글이 나올 때 마다 빈스 멤버 공개 될 예정으로 4인조의 빈스가 어떤 모습일지 지켜보는 것도 또 하나의 걸그룹 탄생의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빈스는 2012년 11월 최종 멤버들 프로필이 공개 될 예정이며, 2013년은 공식적으로 빈스를 팬들과 자주 만나고 가깝게 느낄 수 있도록 준비 하겠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아울러 소속사 관계자는 “현재 많이 부족한 부분은 많지만, 예쁘게 봐 주시고, 빈스가 어떤 모습으로 다가설지 많이 기대해 주시고 사랑해 주셨으면 좋겠다.” 라며 앞으로 여성 파워를 보여 줄 수 있는 날이 올 것이라 기대를 건다며 많이 응원해 달라고 말했다.
2012년 옴니버스 싱글로 다가 온 여성그룹 빈스의 노래 및 비주얼 등이 어떤 새로운 색깔로 어떻게 팬들에게 다가 올지 귀추가 주목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