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현대인들이 에프엠(정석)을 떠나서 일하고, 생각하는 열망을 담기위하여 구성되었습니다.
그래서 그 표현을 비가오는 날 얼빠진 사람이 부른다는 표현을 해봤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요즘 너무들 힘들어 합니다..가게부채 등등...
그 정신적 힘든면을 자연스럽게 조금이나마 위로 될수있도록 노래 하였습니다.
술을 많이 마시는 현대인들이 틀에 억매이지 않고 부담없이 들을 수 있는 노래들입니다.
특히 '나를 슬프게 하는 사람들'은 일탈....느껴지는 감정 그대로를 담아낸 곡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