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의 품격,
품격 있는 색소폰 오프닝 송 ‘Smile'
알고 보니 가창곡? ‘오리지널 보컬 버전’ 발매
드라마 ‘신사의 품격’에서 네 남자의 품격을 높여주는 색소폰 연주의 오프닝송~
드디어 오리지널 가창곡 버전 발매
- SBS 주말드라마 ‘신사의 품격’ 색소폰 오프닝곡 ‘스마일(smile)' 보컬 버전 온라인 발매!
- 유투브 영상으로 가창곡 존재 드라마 팬들은 알고 있어..
- ‘미친 건 아닐까’란 가사가 삽입된 단 한 소절 만으로도 “신품 볼 때마다 귀가 즐거운 색소폰 곡, 케니지인 줄 알았더니 가창곡이었을 줄이야”, “한 소절만 들었는데도 두근두근~ 전율이 느껴지네요”등 누리꾼들 폭발적인 반응...
- 음악감독과 다빈크의 오랜 인연으로 만들어진 오리지널 버전 발매와 함께 종방으로 아쉬운 마음을 달래주는 마지막 꽃중년 F4의 선물
- 드라마 마지막 음원 전격 공개!!
SBS 주말드라마 ‘신사의 품격’에서 중년 F4 사인방의 품격을 한껏 업그레이드 시켜주는 오프닝 메인 테마곡 [스마일]의 주인공 다빈크가 직접 부른 가창곡 버전이 드디어 신사의 품격 종방에 맞추어 전격 온라인 발매가 된다는 소식이다.
지난 7월 말일에 ‘다빈크(DAVINK)‘의 첫 번째 미니앨범 [the departure lounge]가 한터차트 일간 5위를 기록하며 아직까지 공식적인 활동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예상 밖의 호응에 가수 본인은 물론 음반 관계자들 조차도 매우 이례적이라는 반응이다.
이번에 발매되는 ’신사의 품격‘ 메인 오프닝 보컬 버전은 [신사의 품격]의 ‘박세준’ 음악감독이 예전 비트겐슈타인 시절 때부터 팬과 가수로 인연을 쌓아오며 언젠가 좋은 작품으로 같이 작업을 하고 싶다는 바램으로 이루어 진 것. 꽃 중년 F4의 품격에 맞는 곡이란 느낌대로 드라마 방영 전부터 주제가로 낙점받은 곡이었지만, ’다빈크‘의 첫 번째 미니 앨범 발매 일정이 사정상 드라마 방영 이후로 미루어 지는 바람에, 대중에게 공개되는 첫 번째 노래는 자신의 앨범 타이틀 곡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다빈크‘의 요청대로, 재즈그룹 커먼 그라운드의 ’제이 킴‘이 보컬 멜로디를 그대로 색소폰 연주로 옮겨 연주한 것. 지금의 오프닝 테마 곡이 바로 그 곡인 것이다.
방영 초기부터 뜨거운 관심과 높은 시청률로 사랑을 받아 온 신사의 품격은 올림픽으로 결방이 된 채 종방을 남겨두고 있어 드라마 팬들의 아쉬운 마음은 더욱 커지는 가운데, 마지막으로 발표되는 신사의 품격 오프닝 보컬 버전의 오리지널 발매는 더욱 의미 깊게 다가올 수 밖에 없다.
자료제공 – 윈드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