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윤형빈"이 'JKMFO'로
이름을 바꾸고 본격적인 가수 활동에 나섰다!
KBS <개그콘서트>,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등 에서 활동해 온
윤형빈은 예능 이미지 때문에 늘 가수로 인정받지 못했다는 생각에
이름을 'JKMFO'로 바꾸고, 신곡 <살아있네>를 통해 뮤지션으로서의
면모를 선보이겠다는 야심찬 포부를 밝혔다.
'JKMFO'의 신곡 <살아있네>는 전 세계를 셔플 댄스 열풍으로
몰아넣었던 LMFAO의 <Party Rock Anthem>처럼
듣는 순간 무한 반복을 부르는 중독성 있는 곡으로,
윤형빈과 캐나다 DJ 출신 'Zee'가 함께 작곡했다.
파워풀한 일렉트로닉 사운드와 재치 있는 가사로
진정한 클럽음악이 무엇인지 보여주겠다고.
또한 최고의 퀄리티를 위해 미국 최고의
마스터링 스튜디오인 스털링 사운드에 마스터링을
의뢰, Chris Athens 등 탑 크리에이터의 참여로
노래의 완성도는 물론 궁극의 사운드를 선사할 예정이다.
Chris Athens는 Coldplay, Wiz Khalifa, Nas, Pitbull 등의
앨범을 작업한 스털링 사운드의 수석 마스터링 엔지니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