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인디록밴드 Supergrass의 리드싱어로 활동해온, 옥스포드 출신의 싱어송라이터, 가즈 쿰스의 첫 솔로 데뷔 앨범 [Here Comes the Bombs] 공개!!!
2012년 5월 녹음작업을 모두 마치고 따끈따끈한 상태로 한국에서 발매되는 이번 앨범에서 가즈 쿰스는 혼자 모든 악기연주를 도맡아하며 큰 열정을 보였다.
총 11곡의 유니크한 브릿 사운드를 들려주는 [Here Comes the Bombs]는 인디록과 브릿팝의 경계에서 존재하면서도 세계적인 밴드 카사비안의 흔적도 느껴지는 가즈 쿰스의 음악성을 잘 나타내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