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친아 버벌진트 골든타임 OST “약한사람” 대박예감
감성랩퍼 버벌진트, 골든타임 OST “약한사람”으로 의학드라마 새로운 영역 도전!!
버벌진트만의 어법과 멜로디로 골든타임 OST도 접수
버벌진트만의 어법과 멜로디로 풀어낸 의학드라마 골든타임 OST “약한사람”
최고의 감성랩퍼겸,작곡가 버벌진트가 데뷔이후 처음으로 공중파 드라마 OST에 참여한다
버벌진트는 이선균, 황정음 주연의 MBC 메디컬드라마 '골든타임'의 OST에 특유의 감성을
자극하는 버벌진트만의 어법과 멜로디로 힙합을 넘어서서 자신만의 음악색을 구축하고 또 다시 새로운 영역에 도전한다.
기존 연애담 위주의 여타 TV드라마와는 소재, 전개속도 면에서 확연히 차이가 나는
의학드라마 '골든타임'에 걸맞게 버벌진트는 음악적인 접근 역시 기존의 드라마 OST 곡들
과는 다른 각도를 취한다.
타이틀 곡 “약한사람”은 미니멀한 힙합 드럼 위에 R&B적 요소와 기타팝적 요소가 절묘하
게 섞인 버벌진트표 사운드스케이프(음악과 비음악이 구별되는 관계가 아닌 모든소리와 경 관이 음악의 대상이라고 함) 위에 그만의 감성적인 가사와 멜로디가 얹힌 것이다.
또 한국힙합의 베테랑 MC이며 현재는 그룹 BNR의 멤버로, 또 작사가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허인창의 랩 참여 역시 주요 감상 포인트 중 하나이다.
‘골든타임’은 MBC 드라마 ‘파스타’(2010.1)와 ‘마이프린세스’(2011.1)를 연출한 권석장 감독과 두 편의 드라마 OST에서 신선하고 감각적인 음악을 선보인 모던 록 밴드 에브리싱글데이의 문성남 음악감독이 다시 한번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방송 전부터 큰 화제를 불렀다.
한편 6일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mbc월화드라마 골든타임ost '약한 사람'을 공개한
버벌진트가 그만의 감성적인 가사와 멜로디로 기존 의학드라마ost 와는 다른 방식으로
접근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