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나는가수다 2의 8월 경연 돌풍의 핵 카이 !!
오는 8월 일본에서 발매되는 I AM KAI 의 일본어 버전의 첫 싱글로 낙점된 이곡 ‘눈을 감으면’ 은 헤어진 연인을 그리워 하는
남자의 슬픔과 괴로움을 노래한 곡으로 브람스의 교향곡 3번이 전주에 사용되며 그 비장함과 슬픔을 극대화 하고 있다.
또한 대중가요와 성악의 접목이라는 과제를 지닌 그의 Identity를 너무도 훌륭하게 보여주고 있는 곡이다.
카이(정기열,31)는 대중가요와 성악을 접목한 팝페라 가수로 활동하고 있으며 KBS 1FM '생생 클래식' 진행을 맡고 있으며
'두 도시 이야기' 등 뮤지컬 배우로도 활약하는 가수다.그는 서울예고를 수석 졸업하고 서울대 성악과 학사, 석사를 거쳐
현재 박사과정 중인 걸출한 성악가로, 프로듀서 김형석이 '제2의 성시경'이라 칭하며 극찬한 바 있다.
세계적인 소프라노 조수미의 2009년 전국 투어파트너로도 알려져 큰 화제를 일으킨 신예로 2010년에는 대중음악계
최고 유망주로 꼽히기도 했다. 빼어난 노래 실력과 182cm의 큰 키, 아이돌 가수 못지 않은 수려한 외모를 자랑하는
팝페라 가수로 정평이 나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