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를...<부탁합니다>
가슴 시린 멜로디, 풍부한 감성을 표현하는 노래
가수 지망생에서 가수로까지의 도약 <홍성민>
가수 홍성민은 ‘싱어송라이터 빼어날수‘와의 인연으로 가수지망생에서 가수까지 진화했다.
지난해 여름 복날에 ‘제2회 동물사랑콘서트’에서 인연이되어 콩나물뮤직트레이닝(보컬반)에서 교육 받아오며 목소리에 깊이를 늘이는데 주력한결과 1년만에 가수데뷔에 성공했다.
<부탁합니다>는 가수 홍성민의 스승이자 싱어송라이터 빼어날수의 곡으로 가수지망생이었던 홍성민이 좋아하는 장르와 가수들의 음악스타일을 참고했으며 흘러가는 멜로디선율도 홍성민이 선호했기에 부담없이 소화할 수 있었다.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내게 할 수 밖에 없을때의 가슴시린 기억을 떠올리며 만들어진 노랫말은 영화 ‘엽기적인그녀’(차태현,전지현)의 마지막 커피숍신을 연상케 하기도 한다.
가수 홍성민군은 ‘막연하기만 했던 가수의 꿈은 자칫잘못하면 이상한 기획사를 만나 고생할 수도 있었지만 빼어날 수 선생님을 만나 다행이다’ , ‘집에서 콩나물뮤직트레이닝 센터(안양점)까지는 가깝지 않은 거리지만 희망을 품고 열심히 배움에 열정을 다했다’라며 극착했다.
이에 콩나물엔터테인먼트 대표이자 홍성민군에게 <부탁합니다>를 만들어준 싱어송라이터 빼어날수는 ‘가수 지망생인 친구들이 많지만 이상한 기획사를 만나서 금전적 정신적 피해를 입는 경우가 많다. 나 역시 가수지망생이었고 피해자였기 때문에 이들을 위해 도움이 되고싶다.’고 전했다.
음치에서 가수로의 성장을 증명하는 콩나물뮤직트레이닝 센터.
(콩나물뮤직트레이닝 명예의전당 가수 - 희수킹,엠아이(Mi),홍성민,솔라라,유주연 등)
실전 녹음교육을 통해 가수,혹은 싱어송라이터로 성장하게 하므로 수 많은 가수지망생들에겐 새로운 희망으로 각광받는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