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p-hop, Acid Jazz, Soul. 흑인음악 전반을 아우르는 방대한 스펙트럼!
우리도 이제 그들의 열기에 빠져들 때가 왔다!
1997년 토론토에서 결성, 캐나다 전역을 새로운 Funk음악으로 춤추게 하고 있는 God Made Me Funky. Nu Funk를 지향하는 이들은 Funk와 Hip-hop을 기반으로 한 퓨전스타일의 음악을 선보이며 로컬을 중심으로 빠르게 이름을 알리기 시작해 2008년엔 캐나다의 그래미라 불리는 주노 어워드 ‘R&B/Soul Recording of the Year’ 부문에 노미네이트 될 정도의 입지까지 오르게 되었다.
발매가 되기 전부터 여러 해외 칼럼에서 주목 받고 있는 통산 네 번째 정규앨범 [Vive Le NuFunk]는 Hip-hop, Acid Jazz, Soul 등 여러 장르를 다양한 재료들로 구성한 작품으로, 팝 적인 느낌으로 각색된 Funk사운드와 세련된 연주로 다져진 탄탄한 베이스 위에서 유연한 흐름을 잡아내는 God Made Me Funky의 완숙미가 느껴진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