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글
운명처럼 예술인으로 태어나서
숙명처럼 예술인으로 살아가고 있는 나, 이우서
돌아보니 내 인생 전부가 예술의 길이었네
앞을 보니 이제부터가 새로운 시작이구나...
이토록 아름다운 길을 걷게 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의 기도를 드립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초심 고이 간직한 채 진실한 예인으로 살겠습니다.
이 우 서
이 음악을 편곡해 주신 KBS 7080 음악감독이신 송태호 선생님 훌륭하고
멋진 음악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