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스쿨 브레이크의 지존, Rennie Pilgrem의
새로운 누훵크 사운드!!
퓨처 정글 스타일의
무게감 있는 멜로디와 풍성한 비트의
세밀한 구성력이 돋보이는 튠!
Rennie Pilgrem (레니 필그렘)은 누스쿨 브레이크의 선구자로 칭송받는 잉글랜드 출신의 일렉트로닉 프로듀서로 그는 재즈 트럼페터였던 아버지 밑에서 자라면서 일찍이 테너 색소폰을 다루며 다양한 훵크 밴드를 결성해 블랙뮤직에 젊음을 바친다. 80년대 후반부터 디트로이트씬의 하우스/테크노에 감명받고 Ellis Dee와 함께 작업하기도 했지만, 1993년 Thursday Club Recordings (TCR)를 설립하고 음악적으로 전향하면서 누스쿨 브레이크씬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지니며 지금까지 지존으로 모셔지고 있다.
본 작 [Respect Is Due]은 Rennie Pilgrem (레니 필그렘)의 확실한 퓨처 정글 스타일의 리얼한 브레이크 비트를 겸비한 싱글 튠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