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인조 댄스그룹 ‘용가리’ 레게 댄스 ‘제껴’로 1st. 디지털 싱글 음원 공개
-3인 3색 용군, 가비, 리니가 하나로 뭉쳐 의기투합
#용가리 멤버
용군(본명 강성민) 뮤지컬 배우겸 감독. 인빅터스(주)의 총 예술감독을 겸하며 용가리 제껴 프로젝트에 선봉장이 되었다.
가비(김수진) 뮤지컬 배우겸, 모델. 전 그룹 ‘아이 커피’ 리더.
리니(강민아) 현직 국내외 켈렉션 패션모델.
#프로듀싱 김프로
김프로는 밴드 ‘옆집 아저씨’의 프로듀서이며, 가수 임재범의 ‘날이 갈수록’과 ‘얼굴’을 오케스트레이션 한 실력파 뮤지션이다.
#곡 설명
제껴
작사, 작곡: 김프로
편곡: 김프로, 용군, 김싱어, 최기타, 강베이
걱정하며 시간을 보내지 말고, 미래를 위해 살자는 내용.
‘제껴 제껴 걱정 하지 말아’ ‘사랑 희망 용기 확신을 가져’ 등 희망적인 메시지를 담은 절로 어깨가 들썩이고 발장단을 맞추게 되는 레게음악이다.
전체적으로 발랄한 느낌을 주기 위해 E♭Major 스케일과 F 도리안 C 에오리안을 적절히 섞어 사용하였다. 또한, 마이너 플렛5도 음을 첨가하여 재즈의 맛을 살짝 가미시켰다.
* 자켓이미지 : 왼쪽: 리니/가운데: 용군/ 오른쪽: 가비
제작: 김프로, 용군
노래: 용군(강성민), 가비(김수진), 리니(강민아)
기타: 최기타
베이스: 강베이
키보드: 김프로
녹음: 김프로 녹음실
믹싱: 박준형 (예당 녹음실)
마스터링: 최효영 (소노 마스터링)
사진:하대한
디자인:JY, 천군, 실버스타
협찬: 펜타이엔씨, 빌라봉-닉슨 이동욱, 대웅제약 김광중,
파이스튜디오(주), 스윙기타, 스쿨뮤직
프로듀서: 김프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