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 속 시원한 노래가 나타났다.
가수 빼어날 수 <마지막 사랑>
가수 빼어날수는 SBS 생방송투데이와 고백이보인다에서 음유시인 리포터로서 여행지마다 어울리는 노래를 5분만에 만들어서 연주하며 노래하는 재능을 선보인바 있으며 과거 그의 경력은 매직키드마수리 속 ‘은석‘역을 소화하는 연기자로도 활동했었지만 알고보면 그는 직접 작사,작곡,편곡외에 다양한 악기들을 직접 다뤄 녹음하는 실력파 뮤지션이라고 소개된적이 있다.
이번 <마지막 사랑>노래는 작곡가 외계인의 음악으로서 복잡하고 힘든 세상속 상처받은 한 남자가 만난 한 여인에게 <마지막 사랑>이라고 시원하게 고백하는 노래다. 가수 라라브라더스의 전속 프로듀서답게 복고풍의 음악색깔을 잘 그려냈다. 복고를 고집하는 작곡가 외계인의 음악은 20-50 세대 모두가 추억할 수 있는 음악이라 할 수 있다.
가수 빼어날수의 소속사 콩나물엔터테인먼트 녹음실에서 함께 음반을 제작하며 현재 콩나물엔터테인먼트 콩나물뮤직트레이닝(안양점)에서 음치치료 음악 강사로, 또한 구청과 청소년수련원, 주부노래교실 등등 다양한 곳에서 스타 음악강사로 맹활약중이다. YTN STAR 황금나침반에서도 빼어날수의 꽃미남주부노래교실이 소개되었었다. 만능을 넘어, 초만능 엔터테이너로 활약중인 가수 빼어날수는 콩나물엔터테인먼트에서 음악 식구(야바위하는 강아지 래미, 작곡가 외계인, 작곡가 최종훈, 가수 래퍼 희수킹, 어린이합창단 레인보우드림, 패러디가수 박-드래곤)들과 다양한 음악을 발표하고 있다.
가수로서 기획자로서 활동중인 빼어날 수, 그의 <마지막사랑>에 귀기울여본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