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시오네 - 두 얼굴 (잼 세션)
브라질 삼바 음악을 대표하는 여성 싱어로 군림하고 있는 알시오네가 데뷔 40주년을 맞이하여 발표한 [두 얼굴] 프로젝트 중 첫 앨범. 마리아 베타냐, 에밀리오 산티아고, 자반, 레니니, 마르티뇨 자 빌라 등 브라질을 대표하는 최고의 아티스트들을 초청하여 함께 노래하고 있는 이 레코딩은 40년간 그녀가 걸어온 성공적인 여정의 깊이를 담은 최고의 작품이다.
* 레이블 Biscoito Fino 는 2001년 설립이후 보사노바에서 삼바, MPB, 쇼루 등 다양한 스타일의 브라질 음악을 소개하고 있다. 안토니오 카를로스 조빔, 마리아 베타냐, 쉬쿠 부아르키 등 최고의 거장들의 신작에서 고전들의 재발매, 파울리뉴 모스카, 마리아 살마주, 마라치날리아 등 현재 브라질을 대표하는 젊은 연주자들의 신작들까지 모두 500 종이 넘는 작품들을 통해 과거와 현재를 아우르는 최상급의 브라질 음악을 소개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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