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지가 이번에는 기존의 자신의 목소리를 버리고
완전 다른 스타일의 보컬 창법으로 돌아 왔다!!
베이지가 이번에는 기존의 자신의 목소리를 버리고 완전 다른 스타일의 보컬 창법으로 돌아 왔다.
새로운 베이지 보컬을 발견할 수 있는 어쿠스틱 발라드 "밥만 먹는 사이"
프로듀서 박근태 작곡 정현경, 노엘라 작사로 이루어진 이 곡은 기타 사운드를 중점으로 쉬운 멜로디와 재미있는 가사로 후렴구의 "우~우~우"가 기억에 남을 만 하다.
베이지의 프로듀서인 박근태 작곡가는
"이번 곡이 베이지와 많은 시간에 걸쳐 작업을 해 오면서 베이지에게 가장 잘 맞는 곡이라 생각 된다. 이번에 작업을 하면서 기존의 것을 다 버리고 완전히 다른 색을 원했었다. 기교를 전혀 찾아 볼 수 없게 가장 담백하게 불러 달라고 원했다. " 라고 했다.
과연 밥만 먹는 사이는 어떤 사이 인지 베이지의 노래를 통해 알아봐도 재미있을 듯 하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