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주말드라마 ‘넝쿨째 굴러온 당신' O.S.T Part .5
‘걸스데이’ - ‘넝쿨송’ 7월 9일 런칭
주간 시청률 40%대를 넘기면서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KBS 드라마 ‘넝쿨째 굴러온 당
신’(이하 넝쿨당, 극본 박지은, 연출 김형석)'. 드라마 OST역시 발매할 때 마다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 상위권에 진입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넝쿨당’의 이번 OST 주인공은 상큼함의 대명사 ‘걸스데이’. 이미 드라마에서 여러 번 노출이 된
‘걸스데이’의 ‘넝쿨송’은 드라마 방영 이후 팬들의 폭풍적인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으며, 현재
‘넝쿨당’ 시청자 게시판과 인터넷 포털 사이트에는 곡에 대한 질문이 쇄도 하고 있다.
참여한 드라마 OST마다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켰던 ‘걸스데이’의 이번 ‘넝쿨송’은 ‘걸스데이’ 특
유의 깜찍한 매력을 느낄 수 있으며, 통통 튀는듯한 피아노 연주와 ‘걸스데이’의 청량한 보이스
가 잘 어우러진 곡이다.
트렌디한 리듬과 신스사운드가 주 테마인 ‘넝쿨송’은 스타일리쉬한 사운드로 인정받고 있는 ‘핸섬
피플’의 프로듀서인 ‘최영호’와 ‘Indi K’ 공동작곡이며, 작사에는 ‘Indi K’ , 편곡에는 ‘최영호’의 작
품이다.
‘국민남편 방귀남’을 만들어 낸 후, ‘밉상 시누이’에 이어 입양문제까지 표현하며, 진짜 국민 드라
마가 되버린 ‘넝쿨째 굴러온 당신’은 착하게 변했던 ‘방말숙’(오연서)의 반란과 함께 ‘차세광’(강민
혁)과, 천재용(이희준)과 방이숙(조윤희)의 러브라인으로 시청자들의 많은 기대를 받고 있으며,
드라마 매회 ‘김남주’를 비롯한 여타 출연진들의 패션까지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매회 드라마의 러브라인을 책임질 ‘걸스데이’의 ‘넝쿨송’은 오는 7월 9일 런칭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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