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출신의 Beatsmith, Esbe가 보내오는 첫 번째 메시지, [Sweet & Sour 1st Collection]
“나의 첫 인스트루멘탈 콜렉션입니다. 저는 사람들에게 동기부여와 영감을 주는 음악을 만들고 싶습니다. 밥 말리가 말했듯 음악이 당신을 사로잡는 순간, 당신은 어떠한 고통도 느낄 수 없다고 합니다. 저는 이 콜렉션에 제 시간과 정성을 담았습니다. 한국에서 이걸 듣는 당신에게도 잘 전해지길 바랍니다.”
"My 1st collection of all my instrumentals from my 1st year of making music. I wanted to make music that can provide people some motivation, inspiration. Like Bob Marley said, when the music hit you, you feel no pain. I put my time and heart into this. I hope listeners in Korea like it"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