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80년대 장식한 뉴욕 디스코씬, Odyssey 트리오!
John Morales MxM 프로듀서에 의해 리믹스된
누디스코 스타일 사운드!
Odyssey(오디세이)는 1986년에 Carmen(카르멘), Lillian(릴리안), Louise(루이즈)로 데뷔를 시작해 후 Carmen은 곧 탈퇴하고 Tony Reynolds(토니 레이놀즈)로 본격적인 트리오를 결성하고 뉴욕 클럽에서 공연을 펼친 후, 1977년 소프트한 디스코 컷의 "Native New Yorker" 와 "Easy Come, Easy Go."로 빅히트를 치자 단숨에 디스코씬으로 자리잡게 된다. Odyssey는 소울풀한 보이스와 캐리비안 스타일의 소프트한 디스코 사운드를 제시하여 최근에는 그들의 샘플링으로 누디스코의 감각으로 새롭게 만들어진 곡들이 나타나고 있다.
본 작 [Weekend & Inside Out]은 Odyssey(오디세이)의 1980년대에 릴리즈한 원곡을 누디스코 감각으로 John Morales MxM 프로듀서에 의해 재창조된 세련미를 강조한 디스코로서 리드미컬하고 그루브한 사운드를 느낄 수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