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정규 앨범에서 싱글컷된 매력적인 댄스팝 넘버!
” You've got me out”!
청량음료의 톡톡 쏘는 맛처럼 상큼한 사운드의 댄스팝!
달콤한 멜로디와 시원한 댄스리듬이 어우러진 매력적인 싱글!
Channing(본명: Channing Banks)은 캘리포니아 스탠포드 출신으로 일찌감치 음악에 흥미를 보였고 노래 부르는 것을 굉장히 좋아했다. 이에 어릴 때부터 피아노, 플룻 등을 배우며 착실하게 음악적인 소양을 쌓은 그녀는 어느새 자신의 노래를 직접 쓰고 부를 정도의 능력을 갖추고 본격적으로 뮤지션으로서의 길을 걷기 시작, 2002년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댄스뮤직 레이블인 Off Limits와 계약하게 된다. Off Limits에서 발매한 첫 싱글 ‘Bootsy Booty Boom’은 스페인 싱글 차트 20위에 랭크됐을뿐 아니라 각종 티비 쇼의 BGM으로도 쓰이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발매한 첫 정규 앨범 “To Be Free” 역시 좋은 반응을 얻은 그녀는 작곡가로서도 활동하며 Benny Benassi, Ann Lee, Whigfield, In Grid 등 다수의 유명 아티스트들의 앨범 작업에 참여했고 특히 2009년에는 세계적으로 히트한Benny Benassi의 싱글 ‘Come Fly Away’를 작곡하고 직접 보컬로 참여하기도 했다.본 작 “You’ve Got Me Out”은 그녀가 2010년에 발매한 두 번째 솔로 앨범 “Majesty”에 수록된 싱글로 아티스트의 매력적인 보컬과 달콤하고 상큼한 멜로디, 시원한 댄스리듬이 어우러진 매력만점의 댄스팝이다. 청량음료처럼 톡톡 쏘는 상큼한 느낌을 주면서도 더없이 세련된 사운드 메이킹이 인상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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