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슬란드 프로그레시브 하우스의 부흥을 이끌고 있는
Airport Route Recordings의 창립자! Simon Latham!
어둠의 마력을 발산하는 2012년 세번째 정규작!
Simon Latham (시몬 래텀)은 아이슬란드 레이캬비크 출신의 디제이 겸 프로듀서로 Pete Lunn과 Sylvi 등이 국내에 소개하면서 익숙해진 아이슬란드 프로그레시브 하우스 레이블 Airport Route Recordings의 설립자이기도 하다. 또한 Pete Lunn과 함께 Soundsation라는 밴드를 이끌고 있고 있다. 미국과 유럽을 넘나들며 양쪽 대륙의 교두보적인 역할을 자처하는 그와 그의 레이블 Airport Route Recordings는 2007년 설립되어 하우스씬의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데 레이블 창립자로서도 가장 바쁜 한 해를 보낸 2009년에는 연말에 자신의 두번째 정규작 [Watertight]을 발표하며 자신의 디스코그래피도 분주하게 채우고 있다.
본 작 [iBreathe]는 Simon Latham (시몬 래텀)의 3번째 정규작으로 대다수의 트랙에 보컬을 기용해 팝적인 성향이 강하게 드러낸 반면, 웅장하면서도 시종일관 다크한 분위기로 강력한 중독성을 발휘하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