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백만을 감동시킨 유투브 스타 Melissa Polinar
인디 뮤지션으로서의 발전과 성숙의 단계를 보여주는 싱글 [Feels Like Home]
미국 텍사스 출신인 Melissa Polinar는 16살에 작곡을 시작했고, 성인이 된 후에는 네슈빌로 이주해 음반회사에서 근무하며 뮤지션이 될 준비를 해갔다. 2006년 유투브에 업로드 한 자작곡이 폭발적인 조회수를 기록하며 세상에 이름을 알린 그녀는 메이저 레이블들의 러브콜을 뿌리치고 인디 뮤지션의 길에 발걸음을 내디뎠고, 지난 2010년 말 EP앨범을 통해 뛰어난 실력을 보여주며 인디 씬에서 인정받기 시작했다.
유투브 영상으로 먼저 공개해 기대감을 모아온 이번 싱글 [Feels Like Home]은 John Mayer의 라이브 세션으로 활동중인 기타리스트 David Ryan Harris가 곡 작업에 참여 했으며 단순하면서도 탄탄한 어레인지와 여유가 느껴지는 멜로디를 통해 안락함과 음악적 성숙을 보여주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