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도 흉내낼 수 없는 깊고도 유일무이한 사운드스케잎!
The Cinematic Orchestra!!
현악 쿼텟의 연주로 새롭게 태어난 가상의 사운드트랙!
The Cinematic Orchestra (시네마틱 오케스트라)는 누구도 흉내낼 수 없는 깊고도 유일무이한 사운드스케잎으로 전세계의 매니아를 보유한 브리티쉬 일렉트로닉 밴드로 팀의 리더인 Jason Swinscoe에 의해 DJ Food의 멤버인 턴테이블리스트 Patrick Carpenter와 함께 1990년대 후반에 결성되었다. 현재는 Luke Flowers (드럼), Tom Chant (색소폰), Nick Ramm (피아노), Stuart McCallum (기타), Phil France (더블 베이스) 총 6명으로 구성되어 일렉트로닉적 소스와 빅밴드로 무장한 이들은 재즈를 기반으로 일렉트로닉, 누재즈, 다운템포, 애시드 재즈, 힙합의 영향을 받아 화려하고 놀라운 구성, 실험적인 사운드, 잔잔하고 감성적인 멜로디, 오래된 샘플 등 여러 소스들의 결합이 가히 놀랄만한 하다. 1999년 발표한 데뷔작 [Motion]이 비평적 성공을 거두면서 주목을 받기 시작해 특히 스탠니 큐브릭과 같은 거장 영화감독들의 사랑을 받으며, 2006년에는 라디오헤드의 커버앨범 [Exit Music: Songs with Radio Heads]에서 ‘Exit Music (For a Film)’을 훌륭하게 재해석하면서 라디오헤드 팬들의 마음마저 빼앗는다. 이후 Patrick Watson, Fontella Bass, Lou Rhodes 등 보컬로 기용해 2007년 발표한 정규작 [Ma Fleur]가 상업적으로도 엄청난 성공을 거두었으며, 최근에는 디즈니의 자연다큐멘터리 [The Crimson Wing]의 음악감독을 맡아 London Metropolitan Orchestra와 함께 협연하기도 했다. 그 뿐 아니라 이탈리아 명품 조르지오 아르마니의 2010년 런칭한 향수 Acqua di Gioia 광고에 삽입되기도 했다.
본 작 [The Cinematic Orchestra Presents In Motion #1]는 The Cinematic Orchestra (시네마틱 오케스트라)를 주축으로 콜라보레이션을 이룬 작품으로 현악 쿼텟의 연주로 가상의 사운드트랙을 창조해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