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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남겨진 사랑을 이야기 합니다. 독백으로 끝나겠지만 그래도 기억의 외침을 참을 수 없기에 자꾸 반복해서 그 사람의 아름다운 모습을 그려냅니다. 모습이 생생해질수록 이녀석 슬픔이 온몸을 눌러 숨쉬기 조차 어려워집니다. 너무 아름다워서, Sad Beauty… 내 사랑은 지금 처럼 늘 아름답습니다. 그 아름다움 때문에 슬픔이 가시지 않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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