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즈와 소울을 넘나드는 보컬 [난아진]
매력적인 그녀의 보컬은 지난 싱글 앨범 'another sad song'에서
충분히 느낄 수 있었다.
이번에는 라틴음악과 소울이 결합된 난아진 만의 음악을 들려준다.
타이틀 곡 'Control Me'는 매력적인 사람에게 느끼는 감정과
떨림을 잘 전달해 주는 가사가 돋보인다.
너무 재즈적인 성향도 아닌, 너무 소울적인 성향도 아닌
그녀만의 색깔을 들을 수 있는 곡으로, 이번 앨범에서
작사 뿐만 아니라, 작곡 까지 참여 하여
난아진 만이 할 수 있는 음악 스타일의 곡을 들어 볼 수 있다.
노래 잘하는 보컬 [난아진]
난아진 만이 할 수 있는 음악 'Control Me'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