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월 두번째 싱글로 돌아 왔던 'Rp-Q'와 그의 첫 싱글 앨범 가사에 나와 있듯 랩만을 위해 미국갔을때 고등학교시절 부터 함꼐 음악을 하던 절친한 동생 'Akoustiq' 의 첫 프로젝트 싱글이 나왔다. 또한 이번 앨범에는 미국에서 언더와 활발한 youtube 활동으로 활약하며 인정 받고 있는, 현재 한국에서 음악 활동을 준비중인 'Johnnyphlo'가 싱글에 참여했다.
많은 뮤지션과의 잡업을 통한 교류와 방송, 싱글 앨범, 공연등 활발한 온오프라인으로 꾸준히 활동하고 있는 '알피큐'와 'Alex In Wonderland'라는 제목으로 미국 믹스테입 싸이트에서 활동해온 '어쿠스틱', 또한 한국에서는 아직 생소하지만 미국언더그라운드와 유튜브로 활발히 활동하며 에일리, 박재범, Dumbfoundead, Flowsik, Chan 등의 뮤지션과 작업한 '쟈니플로'의 피처링으로 한층 더 완성도를 더했다. 이들은 또한 얼마 전 함께 SKT LTE 광고를 함께 찍어 서로간의 호흡을 보여준적이 있다.
이번 앨범은 서로의 삶에서 랩에 관련해 격어온 음악적 경험과 느낌을 단순하면서도 리듬감있는 Rock the mic 이라는 훅으로 느낌을 표현해 냈다. 또한 진정한 힙합 답게 누가 뭐래도 자신들만의 음악과 진정 하고 싶고 살고 싶은 것들을 하겠다는 의지가 잘 표현되 있으며 자신들의 삶에 통해 느끼며 만나고 자라온 자신들의 신앙고백도 함께 이어졌다.
이들은 또한 이미 많은 프로젝트 곡들을 완성 또 준비중이며 본인들의 개인 싱글 또한 꾸준히 앨범 발매를 할 계획이니 이들의 횡보에 주목해보자.
관련링크 l
알피큐 트위터 (http://www.twitter.com/rp_q)
어쿠스틱 트위터(http://www.twitter.com/akoustiqal)
쟈니플로우 트위터(http://www.twitter.com/johnnyphl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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