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20대,30대 감각있는 모든이들의 이어폰속 '즐겨찾기' "돕선앤로직스".드디어 새 싱글 [너처럼 잘 안돼] 발매. 'Vintage Love,크리스마스는 그냥 빨간날,우중충'등 질리지 않는 청바지처럼 빈티지하고,때론 러프한 新감각 힙합듀오 "돕선앤로직스" 2011년 1월 "Vintage Love"이후 1년을 정비후 새롭게 공개하는 트랙 [너처럼 잘 안돼] 공감적 가사와,트렌디한 분위기로 대중과 매니아에게 편안한 걸음과 음악적 감성을 내딛었던 그들은 다시금, 이 앨범을 통해 자신들의 독보적인 색깔인 [돕선앤로직스식 특화그리움]을 보여줄 것이라고 한다. 타이틀곡 [너처럼 잘 안돼]는 힙합그룹 '언터쳐블'의 "Tell me why"의 객원보컬 및 여러 힙합아티스트의 보컬 피쳐링으로 가창력과 매력적인 음색을 인정받은 '화영' 이 참여하여 퀄리티를 높혀주었고. 추가된 돕선의 개인싱글作인 "이까짓 거"의 DL Version엔 국내 힙합계의 실력파 'Big Tray' 가 참여! 그간 보여주지 않던 그만의 특별한 감성을 보태,한층 더 특별한 작품으로 탄생되었다. "너처럼 잘 안돼"는 돕선앤로직스의 리더 돕선이 작곡,프로듀싱했고,로직스는 발매와 함께 공개된 [페이퍼 컷 아웃] 기법의 뮤직비디오의 기획,감독을 직접 맡아 진행하였다.이에 젊은 두 사람의 음악 외 다재다능한 모습 또한 눈여겨 볼 만하다.
"너 참 시르다 에서 돌아와" 까지의 가사로 아쉬운 이별에 그리움을 등지고 사는 이들에게 사실적으로 다가갈 2012년 이어폰 속 즐겨찾기 곡.[너처럼 잘 안돼] "믿을사람 없어!"라는 말을 한번쯤 해본 사람은 꼭 들어야 할 미니멀 그루브의 센치 얼반 뮤직 [이까짓 거] 분위기,아련함,그리움의 소재를 잘 표현하는 듀오 돕선앤로직스,음악의 내구성 또한 수준급인 이들은 올해도 적지 않은 선남선녀들의 감성을 어루만져 줄 것을 기대해 본다.보여준 것 보다 보여줄 것이 더 많은 그들, 2012년 후반기 컨셉을 多作(다작) 이라 전하며, 국내 음악계가 주목할 만한 "Thing"을 만들어 낼 것이라고 전한다. .... ....
Verse1/Big Tray) 널 토해버리고 싶어. 많이 마신 술처럼 지난 우리 사이 거미가 쳐놓은 그물처럼 날 놔주질 않어, 아직 끝난거 아니라고 정말 아쉽긴 한거? 목소리가 들려, 궂이 말을 하지 않아도 몸서리가 날것 같은 차가운 너의 표정 헛소리마 애초에 맞질 않던 우리야 함께 걷던 그 길이 조금 넓어졌을 뿐이야
Sing/Dopesun) 표정없는 얼굴 네 무심한 말투 이제 나도 지쳤는데 뭐 어떡하라는 건지. 너 떠난 그 날 부터 나 역시 변했으니까 너 괜히 미안한 척 하지 않아도 돼
(Bridge1) 좋았었던건 누군가 내옆에 있다는게 내 전부. 너니까 좋았다는 건, 니 착각일 뿐이야. 싫었던 점을 얘기하는거 이것도 니가 전부 가지말라 했던말 이 말도 예의상 했던 거니까.
hook) 이까짓 거 넌 여기까지고 두번 다신 안봐 그냥 떠나가 니까짓 거 난 원래 필요 없으니까 살던데로 그냥 살아가 이까짓 거 넌 여기까지고 두번 다신 안봐 그냥 떠나가 니까짓 거 잊는거, 참 쉬운 일인데 뭐.
Verse2/LogicX) 오늘도 니 친구 생일, 선배 결혼식? 아 됐고. 좋은 사람 더 많이 만나. 늘 재고 대고 간보다 아니면 나. 이런식 난 싫어 느껴봐 무관심 다 식어 뜨겁던 것들 모두.아쉬워? 난 전혀 그 어떤거든. 뭐 다 없던걸로 쳐, 넌 그딴 버릇고쳐 너가 다 짊어지고가. 이까짓 거
Verse3/Dopesun) 언제부턴가 변했지. 너 원래 그런진. 몰랐으니까 네게 모든걸 다 걸었지. 시간이 갈수록 우리는 점점 멀어진 곳만 보면서도 같은 길만 걸었지. 넌 어딨어? 처음에 봤던 그 모습 그 모습에 반한게 나 잖아 이게 다 무슨 꼴이야 yeah 내 잘못도 있다고 쳐. 왜 니가 미쳐? 지쳐 먼저 쓰러진건 너야.
intro) I miss you and I miss you, 익숙한 길을 걸을때면 왜 니가 생각나. I miss you and I miss you, 모두 잊는다는게
Dopesun) 너 참 시르다. 넌 항상 이런식."시간을 줘"란 네 문자 난 이말도 질렸지. 대체 왜 매번 너만 그리 힘든건지?. 난 묻잖아 시간가면 너 돌아올건지 이해만 질질 끌다 포기한건 나, 네겐 시시한거니? 내 망설인 전화도. (어떻게) 손놓고 그냥 친구? 난 싫거든 아직 니가 필요하거든 아직 내 베게에선 니 향기가 빈방을 치우다 긴 머리가. 보여. 난 추억위에 사는 허풍쟁이 네게 다 잊었단 그말만 하고 있잖니 yeah baby 너 어디에 있든 I miss u 내 리듬 들리는 어디든 너 내가 보이면 한번쯤은 말해줘. 나도 너처럼 잘 안된다고 말해줘.
Vocal 화영) I miss you and I miss you, 익숙한 길을 걸을때면 왜 니가 생각나는지. I miss you and I miss you, 모두 잊는다는게 "너처럼 잘 안돼"
hook) 짧아진 얘기,길어진 거리, 늘어난 위기만큼 줄어든 깊이,시간에 지친 둘만의 밤에 난 잘 안돼,너 어떻든 간에 짧아진 얘기,길어진 거리, 늘어난 위기만큼 줄어든 깊이,시간에 지친 둘만의 밤에 난 잘 안돼,너만 돌아오면 돼
LogicX) 니가 아닌거는 아닌거 매번 난 내말은 그게 아니고(아니라고) 언성을 높이던 순간의 부적절한 대처가 이젠 뭐 습관이고 나 겉으론 크게 티가 안나서 너 모를뿐 더디게라도 말해 만나서 몸에 베인 네 빈자리가 낯선 내 하루는 요즘 거의다 꺼놨어 (u know) 내 웃음 내 미소는 왜 (u know) 널 닮아져선 비슷해 너 옆에 있을땐 항상 "다 그만둬" 나 지치듯 말해 딱 한번만 더 이젠 붙잡지도 못해 늘 하던건데 이번엔 못해 밀지마 날 잡아 왜그리 내 뒷걸음을 보채. 아쉽다 우리 만남 겨우 이 곡의 소재
Vocal) I miss you and I miss you, 익숙한 길을 걸을때면 왜 니가 생각나는지. I miss you and I miss you, 모두 잊는다는게 "너처럼 잘 안돼"
hook) 짧아진 얘기,길어진 거리, 늘어난 위기만큼 줄어든 깊이,시간에 지친 둘만의 밤에 난 잘 안돼,너 어떻든 간에 짧아진 얘기,길어진 거리, 늘어난 위기만큼 줄어든 깊이,시간에 지친 둘만의 밤에 난 잘 안돼,너만 돌아오면 돼
보컬) I miss you and I miss you, 익숙한 길을 걸을때면 왜 니가 생각나는지. I miss you and I miss you, 모두 잊는다는게 "너처럼 잘 안돼"
LogicX) 뒤돌아선 이상 날 다신 보진마.나란놈 덕에 니 화장만 번지자너 내가 막 던진말들 다 거짓말.떠나지마 너없이 난 그냥 먼지자너 Dopesun) 넌 잊으려 하는 내 얘길. 니 친구가 꺼내길.이 길거리 마다,내음악 내게 들리길 그렇게라도 온다면 내 빈책장을 줄께. 아직 쓸 얘기 많자나 우리 인연의 두께는.
intro) I miss you and I miss you, 익숙한 길을 걸을때면 왜 니가 생각나. I miss you and I miss you, 모두 잊는다는게
Dopesun) 너 참 시르다. 넌 항상 이런식."시간을 줘"란 네 문자 난 이말도 질렸지. 대체 왜 매번 너만 그리 힘든건지?. 난 묻잖아 시간가면 너 돌아올건지 이해만 질질 끌다 포기한건 나, 네겐 시시한거니? 내 망설인 전화도. (어떻게) 손놓고 그냥 친구? 난 싫거든 아직 니가 필요하거든 아직 내 베게에선 니 향기가 빈방을 치우다 긴 머리가. 보여. 난 추억위에 사는 허풍쟁이 네게 다 잊었단 그말만 하고 있잖니 yeah baby 너 어디에 있든 I miss u 내 리듬 들리는 어디든 너 내가 보이면 한번쯤은 말해줘. 나도 너처럼 잘 안된다고 말해줘.
Vocal 화영) I miss you and I miss you, 익숙한 길을 걸을때면 왜 니가 생각나는지. I miss you and I miss you, 모두 잊는다는게 "너처럼 잘 안돼"
hook) 짧아진 얘기,길어진 거리, 늘어난 위기만큼 줄어든 깊이,시간에 지친 둘만의 밤에 난 잘 안돼,너 어떻든 간에 짧아진 얘기,길어진 거리, 늘어난 위기만큼 줄어든 깊이,시간에 지친 둘만의 밤에 난 잘 안돼,너만 돌아오면 돼
LogicX) 니가 아닌거는 아닌거 매번 난 내말은 그게 아니고(아니라고) 언성을 높이던 순간의 부적절한 대처가 이젠 뭐 습관이고 나 겉으론 크게 티가 안나서 너 모를뿐 더디게라도 말해 만나서 몸에 베인 네 빈자리가 낯선 내 하루는 요즘 거의다 꺼놨어 (u know) 내 웃음 내 미소는 왜 (u know) 널 닮아져선 비슷해 너 옆에 있을땐 항상 "다 그만둬" 나 지치듯 말해 딱 한번만 더 이젠 붙잡지도 못해 늘 하던건데 이번엔 못해 밀지마 날 잡아 왜그리 내 뒷걸음을 보채. 아쉽다 우리 만남 겨우 이 곡의 소재
Vocal) I miss you and I miss you, 익숙한 길을 걸을때면 왜 니가 생각나는지. I miss you and I miss you, 모두 잊는다는게 "너처럼 잘 안돼"
LogicX) 뒤돌아선 이상 날 다신 보진마.나란놈 덕에 니 화장만 번지자너 내가 막 던진말들 다 거짓말.떠나지마 너없이 난 그냥 먼지자너 Dopesun) 넌 잊으려 하는 내 얘길. 니 친구가 꺼내길.이 길거리 마다,내음악 내게 들리길 그렇게라도 온다면 내 빈책장을 줄께. 아직 쓸 얘기 많자나 우리 인연의 두께는.
RELEASES
2012-06-15
Glamour Sound, 킹핀엔터테인먼트/킹콩뮤지션즈
CREDITS
Performed by 돕선 앤 로직스 1기 (2009) - 돕선 : 보컬 - 로직스 : 보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