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억대의 대작 “각시탈”, [울랄라세션] 전격 합류
KBS 수목드라마 ‘각시탈' O.S.T Part .1
[울랄라세션] - ‘굿바이데이’ 6월13일 런칭
[울랄라세션]이 시청률 1위의 KBS 특별기획 수목 드라마 “각시탈”과 손을 잡았다.
100억대가 투입된 엄청난 스케일의 드라마인 ‘각시탈’에 드라마의 규모나 스케일 ,
대중들의 뜨거운 관심에 호응하듯 지금까지 드라마OST에 단 한 번도 참여하지 않은
가요계의 최대 블루칩인 [울랄라세션]이 ‘각시탈’ OST Part.1 에 첫 참여를 하였다
감성보컬과 매력적인 화음의 [울랄라세션]이 들려주는 ‘굿바이데이’는 [울랄라세션] 팀 내에 애절보이스로 통하는 김명훈, 박광선의 화음과 밸런스로 사랑하는 사람을 가슴 아프게 보내야 하는 이별의 그날을 슬프고 아름답게 표현했으며, 호흡 하나, 가사 한 자 한 자에 이별하는
아픈 마음이 잘 묻어 나오고 있다.
또한 서정적인 나일론 기타와 시원한 락사운드를 표현해준 기타의 홍준호, 사운드의 중심인 피아노의 최태완, 최고의 베이시스트 이태윤, 드럼의 거장 강수호 등 국내 최대의 세션맨들이 대거 참여하여 곡을 빛내주고 있다.
[울랄라 세션“명훈&광선”]의 ‘굿바이데이’를 작사, 작곡, 편곡한 홍진영 씨는 이승철을 비롯해 국내최고의 가수들의 음반에 참여하며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또 이번 녹음은 울랄라세션의 프로듀서이자 팀의 리더인 임윤택의 디렉팅으로 김명훈, 박광선 특유의 애절한 보이스 컬러를 잘 살려 녹음이 완성되었다.
곡의 프로듀서 홍진영씨는 ‘굿바이데이’가 이별과 사랑의 아픔을 겪는 모든 사람들에게 따뜻한 메시지를 전해 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각시탈”은(극본 유현미, 연출 윤성식, 차영훈) 삶에 지친 우리들에게 시원한 한방을 선사한 한국판 슈퍼히어로 각시탈의 대활약을 그려내는 드라마이다. 이름없는 영웅의 운명을 택했기에 목숨 같은 사랑을 버려야 했던 한 남자 , 그리고 그를 지키려 했던 한 여자의 가슴에 사무치는 애절한 사랑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KBS 수목 특별기획 드라마 “각시탈”은 주인공들의 슬픈 사랑이야기와 함께 애절하고 감성적인 발라드 [울랄라세션“명훈&광선”] ‘굿바이데이’도 함께 감상할 수 있다. 시청률 1위로 왕좌에 오른 “각시탈”의 첫 번째 OST 곡인 [울랄라세션“명훈&광선”] ‘굿바이데이’ 의 돌풍을 지켜보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