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s Charly's Orchestra으로 알려진
베네수엘라 출신 UK 유닛의 하우스 프로젝트!
Juan Laya & Jorge Montiel!!
하이브리드한 아프로 라틴 쿠반 세계로의 음악 여행!
가볍게 리듬을 타게 만드는 뉴싱글 [Cumbanchero]
Juan Laya & Jorge Montiel (주안 라야 앤 조지 몬티엘)는 베네수엘라 출신의 UK 유닛으로 Los Charly's Orchestra라는 이름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특히 조지 몬티엘은 프로듀서, 디제이뿐만 아니라 포토그래퍼로서도 활동하고 있는 다재다능한 아티스트로 14살 때무렵 로컬 포크 밴드를 시작으로 음악과 인연을 맺은 후 1999년 말 뮤직 비즈니스와 프로듀싱에 관심을 가지면서 오랜 친구 주안 라야와 함께 레이블 Imagenes을 시작한다.
본 작 [Cumbanchero]은 Juan Laya & Jorge Montiel (주안 라야 앤 조지 몬티엘)의 라틴뮤직과 쿠바음악의 특징을 잘 배합한 포용력이 돋보이는 싱글로서 여유를 갖고 가볍게 리듬을 타며 듣기에 적당하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