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프로듀서 최갑원, K-POP 최고 보컬리스트와의 공동작업,
디지털싱글 시리즈 “The Lyrics(더 리릭스)” 제작!!
국내 감성 히트곡 제작 스페셜리스트, 최갑원 프로듀서가 처음으로 본인의 이름을 건 첫 프로젝트 앨범 “The Lyrics(더 리릭스)”를 발매한다.
최갑원 프로듀서는 거미, 백지영, 아이유(IU), 지아(zia), 원티드(wanted), 하동균, 소울스타(SoulstaR), 씨리얼(C-REAL) 등의 실력파 보컬리스트의 앨범을 프로듀싱함을 물론, 2012년 상반기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섹시 디바 지나(G.NA)의 “2Hot”, 아이유의 “마쉬멜로우”, “미아”, 거미의 “죽어도 사랑해”, “어른 아이”, 백지영의 “사랑 하나면 돼”, “잊지말아요” 등 감성적이고 감각적인 가사로 현재 한국 저작권협회에 500여곡이 등록되어 있는 명실공히 K-POP 최고의 작사가로 손꼽히고 있다.
최갑원 프로듀서가 기획, 제작하는 “The lyrics”는 그 동안 그와 함께 작업한 K-POP 최고의 보컬리스트들과 여정을 기억하며 다시 한 번 그들과의 호흡을 통해 새로운 추억을 선물할 예정이다. 또한 프로젝트 이름 “The lyrics”에서 알 수 있듯이 최갑원 프로듀서의 감성적인 노랫말과 함께 작업을 해왔던 스타들의 대거 참여가 예상, 가요계의 새로운 파장을 예고한다.
휘성+이승우(of SoulstaR), 감성 발라드 “감기라도 걸릴까”로 입맞추다!!
최갑원 프로듀서의 “The Lyrics (더 리릭스)”의 첫 번째 스타는 바로, 휘성.
최갑원 프로듀서는 최고의 보컬리스트로 손꼽히는 “휘성”과는 ‘불치병, ‘Good-bye love’,
’With Me’ 등의 곡을 함께 하며 십 여년이란 시간과 함께 서로의 성장과 열정을 함께 나눈 사이로, 특히 휘성 못지않게 우정을 나눈 후배 소울스타의 “이승우”가 함께 하고 참여하고 있다.
K-POP 최고의 보컬리스트 휘성 그리고 최고의 명품 R&B 보컬 그룹 소울스타의 부드럽고 깊이 있는 보이스의 보컬리스트 ‘이승우’가 만나 서정적이고 극적인 감성 발라드 곡 “감기라도 걸릴까”를 완성했다.
최갑원 프로듀서의 프로젝트 앨범 “The Lyrics”의 첫 번째 싱글 타이틀 “감기라도 걸릴까”는 휘성의 중저음 보이스가 도드라지는 애절한 랩과 감미롭고 애잔한 소울스타 이승우의 보컬 파트로 나눠진 감성적인 콜라보가 인상적인 곡이다.
휘성과 이승우(of SoulstaR)가 함께한 “감기라도 걸릴까”는 그녀가 다시 돌아올 수 만 있다면 감기라도 걸리든지, 어디 아픈 곳을 핑계 삼아 이별을 붙잡고 싶은 남자의 절박한 심정을 표현하고 있다. 특히 작사가로도 왕성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는 휘성은 “감기라도 걸릴까”의 랩 파트부분을 직접 작사, 작곡하여 최갑원 프로듀서와의 곡 제작의 콜라보레이션도 보여주고 있다.
또한 최갑원 프로듀서는 프로젝트 앨범의 첫 싱글 “감기라도 걸릴까”의 뮤직비디오 제작에 적극 참여하였다. “감기라고 걸릴까” 뮤직비디오는 휘성, 초신성 등의 뮤직비디오를 연출 제작한 박지호 감독과 최갑원 프로듀서의 공동 작업으로 곡의 감성적이고 서정적인 연출이 한층 더 해였다.
특히, 이 뮤직비디오를 위해 평소의 체중보다 7kg이상을 감량하며 배우로 열연한 소울스타의 이승우의 애절한 연기의 호흡이 뮤직비디오를 보는 내내 감탄사를 이끌어 낸다.
최갑원 프로듀서는 곡 제작은 물론, 뮤직비디오의 시나리오 기획은 물론, 연출 그리고 편집의 전 과정에 참여하여 진정한 의미의 자신의 프로젝트를 완성하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