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여춤, 라인댄스, 셔플 댄스 대표곡과 최고의 일렉/댄스 베스트 음반 !!!
■잉여춤: Greg Parys - Why Don’t We Just F**k
■라인댄스: Rene Rodrigezz - Sexy Shake
■셔플댄스: Chuckie & LMFAO - Let The Bass Kick In Miami Bitch 외 최고의 일렉/댄스 곡 수록
■14개의 수록곡 대부분 국내 주요 음원사이트 클럽/일렉트로니카 차트 최상위권 랭크 !!
파티, 클럽 그리고 엔터테인먼트의 핵심 아이콘이 되어 가고 있는 일렉트로/하우스 댄스 음악의 최고의 베스트 앨범 ‘DJs Show2’가 공식 발매되었다.
지난해 발매된 ‘SHOW 1st.Movement’의 두번째 기획앨범인 이번 앨범에는 클럽에서, 길거리에서 그리고 인터넷 및 소셜 SNS를 통해 급격히 확산되면서 하나의 대중 문화의 아이콘이 된 주요 일렉트로/하우스 댄스 음악이 모두 담겨있다.
이중 이러한 음악들과 결합, 트랜드화 되고 있는 잉여춤, 라인댄스, 셔플댄스의 대표적인 곡들이 모두 수록되어 있다. 라인댄스의 대표곡인 Rene Rodrigezz의 ‘Sexy Shake’는 국내 주요 일렉트로닉 차트 1위를 기록한 곡이며, 지난해 부산 지역 클럽에서 시작되어 전국의 클럽으로 급확산된 잉여춤의 원조곡 Greg Parys의 ‘Why Don’t We Just F**k’ 역시 발매되자 마자 해당 차트 1위로 올라섰고, 셔플댄스로 전국을 강타한 LMFAO와 DJ Chuckie가 함께 한 Chuckie & LMFAO의 ‘Let The Bass Kick In Miami Bitch’ 역시 일렉트로닉 차트 1위에 오를 만큼 높은 인기를 얻었다.
이와 함께 ‘We No Speak Americano’의 후속곡으로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Yolanda Be Cool의 ‘Le Bump’, 호주출신의 일렉 힙합듀오 Bombs Away의 히트곡으로 올해 일렉/힙합 팬들의 필청곡으로 국내 일렉트로니카차트 5위 진입곡 ‘Swagger’, 국내 일렉트로닉차트 1위곡이자 클럽DJ 들의 선호 플레잉곡 중 하나인 Simon De Jano의 ‘Kong Fusion’, 지난해 국내 발매된 이후 유로 일렉사운드의 대표주자로 자리 매김한 Paul & Luke의 국내 일렉트로닉 차트 7주 이상 1위 랭크곡 인 ‘Fuck The Police’도 주목할 만하다.
여기에 ‘Sex On The Beach’로 지난해 세계 클럽가를 강타했던 Spankers의 첫 정규앨범 수록곡으로 유로댄스 스타일의 일렉사운드와 보컬이 일품인 ‘Spank Me Baby’, 유럽 클럽가의 엔썸곡인 ‘To The Club’의 주인공 Spankox의 국내 첫 데뷔곡 ‘Banana’, 세련미 넘치는 멜로디와 반복적인 이펙트가 돋보이는 하우스 댄스 음악 DJ Kone & Marc Palacio의 ‘Beat Knocks ft.Sol Lopez’ 등을 비롯 하우스를 바탕으로 펑키함과 소울풍의 아날로그적 느낌이 강한 Jesse Garcia의 ‘Love Me Now ft. Corey Andrew’, ‘수퍼마리오’ 게임 사운드가 가미된 일렉트로 하우스와 트랜스가 가미된 트랜스곡 ‘Ricksick’의 ‘Mario vs Angello’, 리믹서로 유명한 Klass & Bodybangers의 ‘I Like’ 등이 수록되어 있다.
한편 두번째 CD에는 첫번째 수록곡의 대표적인 리믹스들과 함께 지난해 최고의 해를 보냈던 Spankers의 대표적인 히트곡 ‘Sex On The Beach’, ‘Everyone’s A Fucking DJ’의 최신 리믹스를 비롯 원빈 출연 하이트 맥주광고 배경음악이었던 Trololo Song의 리믹스 곡, 2012년 양평에서 개최되었던 ‘월드디제이페스티벌’ 초청 DJ였던 DJs From Mars의 대표곡 ‘Insane’의 리믹스 등이 수록되어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