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두 아이두 O.S.T. Part 1>
슈퍼주니어 예성, 달콤한 사랑에 빠지다.
“한 송이 꽃보다 그대는 예뻐요~” 묘령의 여인에 사랑고백?!
슈퍼주니어의 ‘예성’이 사랑에 빠졌다고 알려져 화제다.
“끝내줘요 그대는 모든 게 완벽해... 한 송이 꽃보다 그대는 예뻐요.. 사랑하고 있어요...”
이처럼 단단히 콩깍지에 쓰인 듯한 예성의 당돌한 사랑고백은 5월 30일 첫 방송되는 MBC수목드라마 <아이두 아이두>에서 10살 이상 많은 수퍼 알파걸 김선아를 향한 우엉남 이장우의 맘을 노래한 것.
제목에서부터 멜로느낌 물씬나는 ‘꽃보다 그녀’는 연상녀에게 바치는 연하남의 직설적이지만 귀엽고 말랑말랑한 가사가 인상적이다. 여기에 경쾌하고 위트있는 멜로디가 합쳐져 달콤하고 사랑스러운 곡으로 탄생했다.
예성은 슈퍼주니어의 중국, 대만, 미국, 유럽 등 해외 일정으로 바쁜 일정 속에서 <아이두 아이두>OST에 전격 합류, 여심을 사로잡는 노래로 OST 접수에 나선다.
슈퍼주니어의 대표 ‘보이스’답게 가창력은 물론, 남자다우면서도 소년같은 순수한 진심이 담긴 곡의 느낌을 한껏 살려냈다.
OST제작사인 DRM미디어 관계자는 “‘꽃보다 그녀’를 들으면 예성의 달콤함에 빠지게 될 것”이라며 “사랑하고 싶어지게 하는 노래”라고 전했다.
5월의 마지막 날, 예성의 달콤한 세레나데가 공개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