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최초 믹스보이스(MIX VOICE)로 국내 팬들에게 많이 알려진 보컬프로듀서겸 가수인 양진훈의 첫번째 솔로곡
직접 작사 작곡 편곡까지 모든것이 양진훈의 목소리와 손에서 마술처럼 그려졌다.
양진훈의 첫번째 솔로곡 [ave maria]의 "돌아와"는
4옥타브를 넘나는 전율적인 목소리로 양진훈의 목소리에 영혼이 담겨져있다.
또한 [ave maria]의 "돌아와"에서 양진훈의 크로스오버적인 목소리까지 선보이게 된다
국내 얼마 되지 않는 카운터 테너의 목소리를 곡중반에 들을수 있게 되고,
서정적이고 감미로운 성격의 리리코(lirico soprano) 소프라노가 참여한듯한 착각을 일으키게된다.
이 모든 음악이 양진훈의 목소리와 손에서 탄생하게 되었다.
로마 현지에 성악가이자 오페라가수인 Bruna Baglioni(브루나 발리오니-메조소프라노)는
30년간 스칼라, 메트로폴리탄,베로나,로마,코벤 가든에서 활동한 대가이며 볼로냐 극장에서
루치아노 파바로티와 함께 " 라 파보리타"를 공연한 바 있는 실력파 대가이며, 양진훈의 솔로곡
[ave maria]의 "돌아와"에서 크로스오버 / 카운터 테너의 목소리는 온몸의 전율을 흐르게 한다고
이야기 하였다.
그리고 팝(POP)적인 색깔의 목소리 / 클래식 기반의 성악적 발성의 소리 움직임을
어떻게 자유자재로 넘나들수 있는지 가히 놀라움의 연속이라고 입을 열었다.
이렇게 양진훈의 첫번째 솔로곡 [ave maria]의 "돌아와"는 주위에서 빠른속도로 발매전 부터 많은 기대가 되고 있었다.
여기서 또 주목해야 할점은 Genesis(제네시스)의 맴버 김종율과 RoadBridge(강승진)이 Featuring로 참여하였고,
이 세명의 환상적인 보이스의 조합은 양진훈의 솔로곡[ave maria]의 "돌아와"에서만 들을수 있다.
현재 한국 / 미국 / 일본 / 로마 / 대만 / 중국등 믹스보이스(MIX VOICE) 정확한 교육과 음악적 기반으로 설립된
JM STAR COMMUNICATIONS는 믹스보이스(MIX VOICE) 기반의 멀티 보컬뮤직 시스템으로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으로 향하고 있으며,
앞으로 보컬프로듀서겸 가수인 양진훈의 음악적 색깔에 주목해보아도 좋을것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