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EV the piano man의 일상에서의 소회를 풀어낸 감성 싱글
[Something in Ordinary Day]
통통 튀면서도 능숙한 그루브와 감성적이면서 따뜻한 멜로디로
팬층을 넓혀가고 있는 피아니스트 '에이브'가
새로운 싱글 [Something in Ordinary Day]로 돌아왔다.
에일리, 원티드, 김재석, 어쿠스틱 콜라보, 소울사이어티를 비롯해
변진섭 밴드의 마스터 세션맨으로 세대와 쟝르를 초월한
다양한 아티스트와 호흡을 맞추면서 탄탄한 음악 실력을 보여주고 있는
'에이브'는 음악계에서는 수많은 러브콜을 받고 있는
관록있는 피아니스트 이자 연극 '햄릿', 아이유 주연의 '스물, Wave의 시작'등의
음악 감독을 맡은 실력파 음악인이다.
바쁜 일상 속에서 느껴지는 감정과 소회 그리고 감성을 음악으로
풀어내면서 만들어내는 그의 음악은 감성적인 음악을 기다리는
많은 현대인들에게 서서히 인기를 모으고 있다.
새롭게 선보이는 [Something in Ordinary Day]에는
싱글의 타이틀 곡인 <Music Bring you>와 <아카시아 꽃>이 담겨있는데
타이틀 곡인 <Music Brings you>는
오랫동안 기다려왔던 연인을 만났을때를 회상하며
그 아련하면서도 기쁜 느낌을 표현한 곡이다.
<아카시아꽃>은 봄과 여름사이의 계절의 느낌을 표현한 곡으로
짧았던 봄의 아쉬움과 다가오는 여름에 대한 기대감을
피아노와 플룻의 협연으로 장식한 아름다운 곡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