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평화의 전도사를 자청한
프랑스 리옹의 괴짜 하우스 밴드 Dootage!
진짜 하우스 뮤직을 보여준 세 번째 싱글!
돈에 대한 갈망을 풍자적으로 해석한 위트 있는 뮤직!
Dootage (두타지)는 프랑스 리옹 출신의 절친 Nicolas GALLET, Fred Reyb, Dario M 셋이 모여 만든 밴드로,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음악을 통해 전달하고 세상을 변화시키겠다는 일념으로 결성됐다. 2008년 휴머니즘을 테마로 한 첫 번째 싱글 [Link]의 발매와 동시에 유명 DJ Carl Cox의 플레이리스트에 오르면서 유럽의 대규모 클럽들에서 스핀되기 시작했고 이어 Chris Kaeser, Laidbake Luke, Laurent Wolf와 같은 DJ들도 이들의 음악을 플레이하면서 인지도를 얻기 시작했다.
본 작 [Cash Money] 은 Dootage (두타지)의 세 번째 EP로서 물질만능주의를 비판하는 풍자적인 하우스 뮤직으로 위트 있는 가사와 신명 나는 곡의 분위기가 재미지게 다가온다. 특히, 뮤직비디오를 통해 곡을 접해보길 권하는데 가사와 영상이 조화를 이뤄 곡의 묘사를 익살스럽게 연출하였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