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25주년을 맞이하는 첼로리스트 ‘하세가와 요코’. 미발표곡을 포함한 베스트앨범!
1987년 5월 데뷔 리사이틀 이후, 올해 데뷔 25주년을 맞이한 ‘하세가와 요코’. 수많은 수상경력을 가진 일본을 대표하는 첼로리스트이다.
이 앨범은 1988년부터 지금까지 녹음 / 발매한 17장의 앨범에서 하세가와 요코가 엄선한 첼로명곡 30곡과 함께 미발표곡 ‘AUF FLUGELN DES GESANGES’를 추가 수록한 총 31곡이 두 장으로 담겨있다.
현재 한 대학에서 강연도 하고 있는 하세가와 요코의 2012년은 일본 각지의 기념 리사이틀 외에도, 실내악, 오케스트라 공연 등 다수의 공연이 예정되어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