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 송라이터 이자 티베트 선교사인 장한종의 2번째 싱글 앨범
과거 두란노 찬양팀 리더로 활약했던 김지영 씨의 감미로운 목소리가
감칠맛 나는 발라드 풍의 음색으로 장한종의 csl 자작곡에 절묘하게
조화를 이룬 작품. 좀더 특별한 찬양곡을 기대하는 ccm 매니아들의
사랑을 독차지 할것으로 예상되는 히든카드 같은 찬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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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싱어 송라이터 이자 티베트 선교사인 장한종의 2번째 싱글 앨범
과거 두란노 찬양팀 리더로 활약했던 김지영 씨의 감미로운 목소리가 감칠맛 나는 발라드 풍의 음색으로 장한종의 csl 자작곡에 절묘하게 조화를 이룬 작품. 좀더 특별한 찬양곡을 기대하는 ccm 매니아들의 사랑을 독차지 할것으로 예상되는 히든카드 같은 찬양이다 TRAC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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