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하기 야스지가 3년 만에 피아졸라 작품집으로 신작 발표!
2012년은 아스토르 피아졸라(Astor Piazzolla) 사후 20년이 되는 메모리얼 year!
리베르 탱고 탱고조곡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사계를 시작해 피아졸라의 대표작을 망라하는 총 15곡을 수록하여 피아졸라의 팬들에게 큰 선물이 될 한 장의 앨범이 태어났다!
1번 트랙 ‘Libertango’는, 피아졸라 작품으로서는 질주감 넘치는 이례적인 곡이며, 마지막 곡의 ‘Terdecita Pampeana’는 원래 피아노곡으로 기타로 연주되는 것은 매우 드문 일이다. 오하기 솔로, 기타 듀오, 플룻 듀오, 반도네온으로 네 가지 패턴의 듀오 편성으로 녹음되었다.
자켓 사진은 피아졸라를 생전에 촬영한 유일한 일본인 사진작가 “키쿠치 노보루”씨가 촬영한 것으로 오하기의 피아졸라 앨범에 더욱 의미를 부여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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